오토바이 운전들의 도넘는 위반이 다른 차량 운전자들의 눈을 찌푸리게 한지 오래죠. 그런데 그 반대의 상황입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유턴 신호를 받고 유턴하던 찰나에 맞은 편에서 우회전 하던 차량이 좌회전하려고 들어오는 바라에 순간 당황합니다. 오토바이를 멈추고 차량 운전자에 대놓고 욕설을 합니다. 차량운전자는 험한 오토바이 운전자의 욕설에 어찌할 바를 모르면서 한참 동안 욕설을 들어야 했습니다.

욕설을 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과연 교통질서를 아주 잘 지키는 운전자였을까요?

답은 영상에 나와 있습니다. 옛말에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라는 말이 있죠? 살다 살다 눈달리고 이런 갑질은 또 처음 보네요. 삿대질에 욕설에...흥분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안전운전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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