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로고은행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에 활발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2월 6일 이후) BNK부산은행, 국민은행, NH농협은행, sh수협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dgb대구은행, 우리은행,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은행권이 코로나19 피해자를 위한 기부 활동에 나섰다.BNK부산은행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5억원 상당의 방역 용품과 방역 비용을 부산 지역 전통시장과 지역 소외계층에 지원했다. BNK부산은행은 부산시와
이코24
2020.03.04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