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노동, 시민, 청년, 여성, 노인 등 연금개혁의 당사자들과 야권이 21대 국회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시민대표단의 설문 결과를 반영해 연금개혁 입법을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이하 연금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이학영 의원, 김성주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은 각자도생이 아닌 사회연대를, 공적연금 강화를 선택했다. 이제는 국회의 시간으로, 시민들의 부름에 응답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앞서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
노동환경
2024.04.23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