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전유진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성인가수의 추격이 무색하리만큼 최고 점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차이로 왕좌의 자리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지난 6일 방송된 MBN 예능 ‘현역가왕’에선 준결승전을 통해 선발된 ‘현역가왕’ TOP10 강혜연, 김다현, 김양, 린, 마리아, 마이진, 박혜신, 별사랑, 윤수현, 전유진 이 국가대표 TOP7을 향한 대망의 결승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결승전 1라운드는 ‘국대 필살기-1위 탈환전’으로 10인 현역이 자신의 필살기로 국가대표 자격을 증명, 다른 현역을 밀어내고
연예·음악
2024.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