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현역가왕' 강력 우승 후보인 전유진이 생사의 기로에 섰습니다. 결과는 탈락이 아닌 '준결승 진출'이었습니다.지난 1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선 본선 3차전 '뒤집기 한판'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강혜연, 김다현, 김산하, 김양, 두리, 류원정, 린, 마리아, 마이진, 박혜진, 별사랑, 윤수현, 전유진, 조정민이 준결승 최종 진출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1라운드 12위 전유진은 "오랜 시간 무대를 준비하는데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많아서 공허하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소녀와 가로등'을
연예·음악
2024.0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