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클레임] 한해 3천명이상 사망…교통사고 유발자들
[찾아가는 클레임] 한해 3천명이상 사망…교통사고 유발자들
  • 신봉철 기자
  • 승인 2019.06.26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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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화면 캡처
영상 화면 캡처

도로 위에 대형트럭은 아차하는 순간 큰 사고로 이어진다. 차체가 크다보니 한 번 사고는 많은 이들의 인명을 앗아가기도 한다. 대형트럭들이 규정 속도를 지키고 안전순전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이유다. 특히 승용차들과 함께 주행할 시에는 반드시 전방좌우 관리가 필수다. 한차선에 꽉찬 차체는 대형트럭 운전자가 핸들을 살짝만 틀어도 금방 차선을 넘어간다. 만약 승용차가 대형트럭 옆을 지날 때 대형트럭이 차선을 넘어오면 그 순간 만큼은 아찔할 수밖에 없다.

이번주 <찾아가는 클레임> 코너에서는 몸집 믿고 도로 위에서 난폭 운전을 하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교통사고는 그 어떤 질병보다도 더 큰 위험한 존재다. 질병에 노출되면 수술을 받거나 치료를 하면 된다. 하지만 교통사고는 노출되는 순간 생명을 잃을 수 있어서다.

26일 밤 10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한 대형트럭이 일산 자유로를 넘어서 정규속도를 위반하는 일이 발생했다. 차선을 넘다드는 난폭 운전은 아니었지만, 대형승용차도 들썩일 정도로 속도 빠르게 주행했다. 속도는 멈추지 않았다. 차들과 차들이 빠져나가고 만나는 분기점에서도 속도는 빨랐다. 강변북로 강남방향으로 주행하는 내내 대형트럭의 고속 주행은 이어졌다. 대형트럭 인접에서 운전하던 일반 승용차들은 빠른 속도의 트럭을 보고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거나 아예 속도를 줄여 먼저 보내고  이후에 안전하게 주행하기도 했다.

한편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의 교통사고는 21만7148건이 발생해 3781명이 사망했다.

영상편집=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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