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광화문 불법천막 이동
우리공화당 광화문 불법천막 이동
  • 김도희 기자
  • 승인 2019.06.29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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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서울시 직원들이 우리공화당 천막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여성 당원들이 길바닥에 누워 있다. 사진=유승민 독자 제보
지난 26일 서울시 직원들이 우리공화당 천막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여성 당원들이 길바닥에 누워 있다. 사진=유승민 독자 제보

우리공화당 광화문천막을 놓고 서울시와 우리공화당의 기싸움이 팽팽하다. 앞서 시민들의 빗발치는 민원으로 서울시는 우리공화당 광화문천막 해체에 나섰지만, 해체 5시간 만에 우리공화당원들이 당시 세종문화회관 인근에 천막을 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일로 서울시와 우리공화당 측의 대립은 더욱 심해졌고, 우리공화당에 대한 일부 시민들의 비난도 거세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우리공화당은 29일 오전 8시경 천막을 서울시청 서편으로 이동했다. 조원진 우리동화당 대표는 "안전 때문"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후에는 다시 광화문광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애국당은 얼마전 우리공화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29일 오전 우리공화당원들이 광화문에 설치된 천막을 서울시청 서편으로 옮겨 설치하고 있다.
29일 오전 우리공화당원들이 광화문에 설치된 천막을 서울시청 서편으로 옮겨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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