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 수납원 노동자 직고용 '오리무중'
톨게이트 수납원 노동자 직고용 '오리무중'
  • 김기천 기자
  • 승인 2019.07.03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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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거리농성 투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3일 청와대 앞에서 광화문광장까지 행진을 벌였다. 사진=김기천 기자
멀리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거리농성 투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3일 청와대 앞에서 광화문광장까지 행진을 벌였다. 사진=김기천 기자

3일 오전10시. 톨게이트 수납원 노동자들이 직고용 촉구를 외치며 거리행진에 나섰다. 톨게이트 수납원 노동자들은 서울톨게이트에 700여명, 청와대 앞에 400여명이 노숙농성을 진행중이다.

청와대에서부터 시작된 거리행진은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동파업 대열에 합류했다.

오전 11시55분 현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광화문광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한편 고속도로 톨게이트 수납원 노동자 1400여명은 지난 30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성남에 위치한 서울톨게이트에서 고공농성을 진행중이며 사측인 도로공사에 직고용을 주장하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자회사 기간제 노동자를 거부한 노동자들에게 대해서는 해고절차에 들어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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