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 OUT,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 
“‘토착왜구’ OUT,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 
  • 박명규 기자
  • 승인 2019.08.13 16:5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자유한국당 친일 망언 규탄 집회 열어
나경원, ‘우리 일본’ 발언에 “습관적으로 덧붙여진 표현” 해명
“친일적폐인 자유한국당 해산시켜야” 주장

 “노동자의 힘으로 자유한국당을 해체하자.”

시민들이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외쳤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등 시민단체가 13일 오후 ‘자유한국당 친일 망언 규탄 집회’를 연 것이다.

이들은 자유한국당에 대해 ‘토착왜구당’으로 불렸다. 이들은 최근 일본의 부당한 모욕보복 조치에 국민적 공분이 높아지는 가운데 친일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에 대한 분노가 치솟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 운영위에서 “우리 일본”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의미 없는 ‘우리’가 습관적으로 덧붙여진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등 시민단체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자유한국당 친일 망언 규탄 집회’를 열었다.

대학생통일대행진단 관계자는 이날 집회에서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은 아베를 ‘우리 아베’라고 말했다. 말이 되는 일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국권을 강탈당한 건 나를 팔아먹은 자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제 국민보다 다른 나라의 실권자에게 관심이 많다“며 ”자유한국당도 똑같다. 친일적폐인 자한당을 뽑아버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동자 통일 선봉대 관계자는 “토착 왜구당인 자유한국당은 이 땅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들을 해산시켜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의서를 전달한다고 왔지만 사실은 항의가 아닌 규탄이다. 이들에게 ‘해산하라, 이 땅을 떠나라’ 외에는 들려줄 말이 없다”고 강조했다.
영상촬영=김동길 기자

영상편집=이승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조규삼 2019-08-13 18:58:00
박근혜 잔당들을 내년총선에서
깡그리 해체되야한다
옛날같으면 역적모의 잔당들이거든
3족을 멸해야되는 죄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