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노엘 꼬리자르기? 누리꾼이 본 아들 성인 사과문
장제원 노엘 꼬리자르기? 누리꾼이 본 아들 성인 사과문
  • 박명규 기자
  • 승인 2019.09.0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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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사과문에 대한 누리꾼들의 성토. 커뮤니티 캡처
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사과문에 대한 누리꾼들의 성토. 커뮤니티 캡처

아들 노엘의 음중누전으로 정치생명의 기로에 서 있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장 의원은 아들의 음주운전 사건 발생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후폭풍이 거세다. 운전자바꿔치기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8일 정치권은 조국 후보자에 대해 법무부장관 임명을 고심하는 청와대의 내용 뒤로 장제원 의원 아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비난 움직임이 가득하다. 정의당은 장제원의원에게 직접 사퇴할 것을 권고했다. 아들 간수 잘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장 의원이 언급한 내용을 빗대 조국 후보 딸이 학교 장학금을 받은 걸로 조 후보자 자격 없다고 미친 듯이 비난하더니, 정작 장 의원 아들은 음주사고를 저질렀어도 아들은 이미 성인이라며 아들 책임으로 떠 넘기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위선, 아들은 거짓말이라며 거짓 패밀리의 반칙과 위선이라고 장 부자에 대해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특히 아들만 처벌 받으면 되냐는 식의 질문이 많았으며, 아버지로서 꼬리자르기 하는 것은 아버지답지 못한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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