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 만평] 이언주 황교안 이어 나경원 삭발 기대
[클레임 만평] 이언주 황교안 이어 나경원 삭발 기대
  • 박명규 기자
  • 승인 2019.09.17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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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임 만평=박명규 작가출처 : 뉴스클레임(http://www.newsclaim.co.kr)
클레임 만평=박명규 작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더 이상 국민의 뜻을 거스르지 마시라. 조국에게 마지막 통첩을 보낸다.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 내려와서 검찰의 수사를 받으라.”

1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에 대한 항의 차원으로 삭발을 감행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삭발식을 가지고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들께서 함께해 주셔야 한다. 제가 모든 것을 걸고 앞장서서 이겨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국당 소속은 아니지만 무소속 이언주 의원도 지난 10일 삭발식을 단행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것 아니면 이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의 삭발을 계기로 나경원 원내대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류여해 전 한국당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나경원 대표 삭발의 시간이 왔다. 당신의 진정성을 보고싶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의 삭발 릴레이가 계속 이어질지, 황 대표 삭발에 버금가는 어떤 큰 결단을 내릴지 나 원내대표의 귀추에 주목되는 바입니다. 9월 17일자 뉴스클레임 만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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