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기후위기 비상행동 알려요”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 알려요”
  • 김옥해 기자
  • 승인 2019.09.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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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 예정
환경운동연합, 시민참여 촉구 캠페인 진행
18일 서울 중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알리는 캠페인이 개최됐다. 환경운동연합 제공
18일 서울 중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알리는 캠페인이 개최됐다. 환경운동연합 제공

서울 청계천이 초록 물결로 물들었다.

환경운동연합은 18일 낮 12시 자전거와 인력거를 타고 시민들에게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1일 서울 대학로와 주요 곳곳에서 진행되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와 행진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록 망토를 두른 청년들은 청계천 주변을 돌며 시민들에게 대학로 집회의 의미를 전달하고 행사 참여를 요청했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비상행동을 통해 기후위기의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고 정부와 기업에게 화석연료에 기댄 시스템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과 기후 정의의 실현을 요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를 알리고 각국 정부에게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하는 프로그램과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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