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 만평] 욕설 여상규·이종구 
[클레임 만평] 욕설 여상규·이종구 
  • 박명규 작가
  • 승인 2019.10.11 10: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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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임 만평=박명규 작가
클레임 만평=박명규 작가

여상규 자유한국당에 이어 같은 당 이종구 의원까지 욕설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한 이정식 중소상공인 살리기 협회장에게 욕설을 날렸습니다. 이 의원은 혼잣말로 “지X, 또XX 같은 XX들”이라 내뱉었고 해당 음성은 국회방송 마이크를 통해 그대로 중계됐습니다. 욕설 논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이 의원은 “욕설을 한 것은 기억이 잘 안 나고 들으신 분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여상규 의원도 김종민 의원을 향해 “웃기고 앉았네 정말. X신 같은게”라고 욕설을 해 내뱉었습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 법률을 제정하는 등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국격을 떨어뜨리는 국회의원들의 욕설과 막말에 부끄러움은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10월 11일자 뉴스클레임 만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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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민 2019-10-29 16: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