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구조고도화 사업 결국…
KEC 구조고도화 사업 결국…
  • 김동길 기자
  • 승인 2019.10.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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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스민
사진출처=뉴스민

23일 오후 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 관계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겼다, KEC본사의 구조고도화사업을 막았고, 공장을 폐업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 짤막한 소식을 올렸다. 이 글은 순식가에 퍼졌고, 많은 이들이 KEC지회에 좋은 일이 감지됨을 예측했다.

알고 보니 KEC가 이번 구조고도화 민간대행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했다. 노동계는 이 회사가 제조업 탈피 목적으로 구조고도화 사업을 신청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4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KEC 구조고도화 민간대행사업 심의 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금속노조 “나아가 땅 놓고 돈 먹는 장사를 부추기는 산업단지공단의 구조고도화 민간대행사업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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