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기업] 롯데백화점 풀무원 교촌치킨外
[e-기업] 롯데백화점 풀무원 교촌치킨外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11.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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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프리미엄 몰 온라인 매거진 디스커버S를 보고 있는 모습. 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 온라인 매거진 ‘디스커버S’ 발간=롯데백화점이 ‘롯데 프리미엄 몰’을 통해 온라인 매거진 ‘디스커버S’를 발간한다. ‘디스커버S’는 고객에게 최신 패션 트렌드부터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큐레이션’ 외에도 상품 소개, 화장법, 온·오프라인 행사, 즉시 구매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향후 롯데백화점은 고객이 본 콘텐츠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빅데이터로 1:1 맞춤 큐레이션 기능을 제공하고, 해당 페이지에서 고객이 각자 선호하는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ISO 45001’ 인증 획득=롯데면세점이 지난 1일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인천공항점, 통합물류센터 등 총 9개의 사업장은 2개월간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면세사업의 핵심 운영 역량인 통합물류센터까지 인증을 취득한 것은 국내 면세업계에서 최초이다. 뿐만 아니라 롯데면세점은 안전보건경영방침 제정을 통해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별도의 안전보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롯데하이마트가 4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월드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75개 중소파트너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중소파트너사의 혁신역량 강화를 통한 임금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올해부터 3년간 총 625억원 규모로 동반성장 활동을 지원한다. 중소파트너사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문화공연 초청 등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3억원, 온·오프라인 무상 직무 교육에 2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등 중소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품평회 진행=롯데마트가 오는 5일 영등포 롯데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설 세트 품평회’를 진행하며 2020년 ‘설 세트’ 준비에 시동을 건다. 이번 선물세트 품평회는 ‘현장 중심의 품평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품평회의 평가 대상은 △점포에서 제안한 선물세트 △상품기획자(MD)가 제안한 신상품 △19년 추석 세트에 운영됐던 상품 중 재점검이 필요한 상품 △지역별 특산품 총 4분류로 나눠진다. 해당 자리에는 롯데마트 임원들과 함께 농·수·축산·가공식품 상품기획자(MD), 전국 점포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참석한다.

◇롯데홈쇼핑, VIP 마케팅 강화 나서=롯데홈쇼핑은 VIP 고객에 대한 차별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우수고객에게 여행을 통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괌 전세기 여행 서비스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엘클럽(L.CLUB)’ 회원을 비롯한 우수고객을 선정, 총 170명에게 괌 여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우수고객 확보를 위한 업계간 경쟁이 치열한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 문화 및 여행 서비스 등 우수고객을 위한 차별화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마트 “대세는 스탠드형 김치냉장고”=김치냉장고, 이제는 과일냉장고 또는 고기냉장고로 이름을 바꿔야 할 듯하다. 이마트가 최근 5년간 김치냉장고 형태별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의 경우 9:1 수준으로 스탠드형 김치냉장고가 압도적으로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도 기존 3도어형에서 양문형에 서랍 2개로 이뤄진 4도어 김치냉장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김장을 하는 가정이 줄면서 김치냉장고에 김치보다 육류·과일·주류 등을 보관하는 서브냉장고로써의 기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마트는 창립 26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김치냉장고 할인대전’을 선보인다. 오는 27일까지 김치냉장고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30만원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할인 및 사은 혜택을 선보인다.

◇“올해 주부 54.9% 김장 포기”=많은 주부들이 ‘고된 노동과 김장 스트레스로 인한 후유증’을 우려하며 김장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종가집이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 종가집 블로그를 통해 총 3,115명의 주부들을 대상으로 '올해 김장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4.9%가 김장 포기를 선언했다. 김장 계획이 없는 주부들 중 김장 대신 포장김치를 구입하겠다는 답변은 58%로, 2016년(38%) 대비 20%p 상승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뒤늦게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영향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김장 재료의 가격이 폭등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 판매량 전년 대비 증가”=웅진코웨이가 미세먼지 시즌인 가을 성수기를 맞이해 공기청정기 9~10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 판매량 증가 요인은 베스트셀러 제품의 꾸준한 판매와 함께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가 주효했다.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는 일반 가정뿐 아니라 사무실ㆍ병원ㆍ어린이집ㆍ학교ㆍ카페 등에서도 공간의 효율과 관리 상 안전을 고려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변인식 웅진코웨이 상품전략 부문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필터 기술과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건강한 실내 공기질 관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외식매장에 '서빙로봇 딜리' 도입=풀무원이 자체 운영하는 외식브랜드 매장에 자율주행 서빙로봇을 새롭게 선보였다. 풀무원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전문외식브랜드 ‘찬장 판교라스트리스점’, ‘메이하오&자연은맛있다 인천공항점’ 2곳에 자율주행 서빙로봇 ‘딜리’를 도입, 시범운영 한다고 4일 밝혔다. ‘찬장 판교라스트리트점’에서는 고객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주문과 결제를 하면 ‘서빙로봇 딜리’가 안전하게 주문 음식을 서빙해주는 스마트오더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 
 
◇CJ제일제당 비비고, 외국인 김장체험 행사 진행=CJ제일제당이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외국인들에게 김치의 전통성과 우수성에 대해 알렸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19 서울김장문화제’에서 외국인 김장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축제에서 '외국인 김장간(間)'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외국인들이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김치'만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김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bhc치킨 ‘뿌링클’ 국민치킨 등극=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치킨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이 누적 판매 3400만 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출시 5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bhc치킨이 뿌링클 출시 이후 누적 매출을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총 3400만 개가 팔렸으며 이를 소비자가격으로 환산하면 578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뿌링클 개발 업무를 총괄한 bhc치킨 김충현 연구소장은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찍어먹는 치즈딥소스를 추가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라고 성공 요인을 꼽았다. 

◇교촌치킨, QSC 모니터링요원 모집=교촌에프앤비㈜가 QSC 모니터링요원인 미스터리샤퍼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교촌 미스터리샤퍼는 교촌의 차별화된 QSC(품질, 서비스, 위생) 관리 시스템을 매장과 제품을 직접 만나는 고객 관점의 데이터를 통해 보완·발전 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인천 및 5대 광역시 매장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총 55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선발한다. 교촌을 사랑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KT&G, ‘제3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최종 선정작 발표=KT&G가 ‘제3회 KT&G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의 최종 선정작을 발표했다. 올해 창작 뮤지컬 ‘로빈’이 40대 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작품으로 선정됐다. ‘로빈’의 공연기획사 ㈜쇼플레이는 공연 제작비와 공연장 및 장비를 지원받아 내년 3월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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