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 만평] 손흥민 백태클
[클레임 만평] 손흥민 백태클
  • 박명규 작가
  • 승인 2019.11.0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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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임 만평=박명규 작가
클레임 만평=박명규 작가

지난 4일(한국시간) 에버튼전에 출전한 손흥민(27·토트넘)이 고개를 떨궜습니다. 자신의 비하인드 태클로 안드레 고메스가 부상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고메스는 후반 34분 수비 과정에서 손흥민의 비하인드 태클을 받은데 이어 오리에와 충돌하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손흥민은 태클 직후 자신의 파울임을 인정했습니다. 고메스의 상태를 확인한 뒤 머리를 감싸 쥐며 괴로워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었습니다. 양 팀 감독들은 물론 선수들과 현재 축구 해설가 등도 손흥민의 행동이 악의적이지 않다고 보며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손흥민의 행동을 본받으라”며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주변을 탓하기 전에 본인의 난독증과 상습적 말 바꾸기부터 성찰하라는 것입니다. 특히 무엇보다 법적 조치를 운운하려면 본인부터 패스트트랙 수사를 받아야 최소한의 설득력이 있지 않겠느냐는 지적입니다. 11월 5일자 뉴스클레임 만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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