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기업] SPC 롯데홈쇼핑 풀무원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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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11.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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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제공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앳웍스가 '2019 서울카페쇼'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SPC그룹 제공

SPC그룹 커피앳웍스, ‘2019 서울카페쇼’ 참가=SPC그룹이 운영하는 스페셜티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카페쇼’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커피앳웍스는 D홀 스페셜티 커피존에서 커스텀커피(Custom Coffee) 서비스를 소개하고, 관람객 대상 시음 및 원두 납품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커피앳웍스 관계자는 “커스텀커피는 SPC그룹의 안정적인 생두 구매, 로스팅 등을 바탕으로 제공돼 높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며 “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커스텀 커피와 배송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공개 생방송=롯데홈쇼핑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대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 10주년을 기념해 고객 100명을 초청한 가운데 공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10년 동안 ‘최유라쇼’에 대해 변함없는 관심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유라와 함께 하는 ‘소통의 시간’과 공개 생방송으로 각각 1부, 2부로 나눠 총 5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유라 씨는 “어떤 일이 있어도 믿고 함께 하는 동료를 만들어 준 롯데홈쇼핑의 지원에 감사하며, 응원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풀무원 ‘얄피만두’, 천만 히트상품 합류=풀무원이 국내 냉동만두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올해 3월 출시한 ‘얇은피꽉찬속 만두’ 누적 판매량이 1,000만 봉지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얇은피꽉찬속 만두는 출시 열흘 만에 50만 봉지, 한 달 만에 120만 봉지를 판매했다.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한 달 최대 200만 봉지 이상 판매, 약 7개월 만에 천만 봉지를 돌파했다. 얇은피꽉찬속 만두의 히트로 풀무원이 약진하면서 국내 냉동만두 시장판도 역시 바뀌고 있다. 풀무원식품 FRM 사업부 홍세희 PM은 “얇은피꽉찬속 만두가 정체돼 있던 냉동만두 시장에 ‘얇은피’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판도를 깬 것”이라고 말했다.

◇한샘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한샘은 자사 욕실 신제품 ‘유로5 뉴트로모던’이 2019 핀업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유로5 뉴트로모던’은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뉴트로(Newtro) 스타일의 욕실로 복고풍 인테리어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신소재 ‘휴판넬(Hew Panel)’를 활용한 욕실을 도입한 이후 욕실 시장에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며 “더욱 개선된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라면세점, ‘라프레리’와 파트너십 강화=신라면세점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프레리(La Prairie)’와 손잡고 전략적 협업 관계를 강화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5~6일 이틀간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한국과 중국 VIP 고객 약 200명을 초청해 라프레리와 함께하는 아트 전시회 ‘아이즈 인 포커스(Eyes in Focus)’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상품에 대한 노출이 전혀 없이 전시·공연·미식(美食)으로 구성된 예술 문화 공간으로 꾸며지며 브랜드 초청행사가 한층 더 진화했다는 평가다.

◇CJ프레시웨이, 한돈 알리기 나서=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영향으로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유튜버 ‘정육왕’과 손을 잡고 한돈 알리기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10일 정육왕과 함께 제작한 영상 ‘쉽게 배우는 삼겹살 한판 컷팅’을 정육왕의 유튜브 계정에 게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가공되지 않은 삼겹살의 오돌뼈를 제거하는 등의 재료 손질을 정육왕이 직접 시연한 영상 후반부는 식당 점주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돼 구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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