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행할 권리"
"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행할 권리"
  • 박명규 기자
  • 승인 2019.11.08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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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독자제보
사진=독자제보

복잡하고 붐빌수록 힘세고, 몸집있는 비장애인들이 먼저였다. 장애인들은 늘 뒷전이었다. 지하철을 탈때나 그곳 엘리베이터를 탈 때도 그렇다. 그나마 의식 있는 비장애인들은 장애인들에게 먼저 양보한다. 하지만 장애인들의 보행권리는 여전히 낙후돼 있는 곳이 우리나라다.

8일 성동구의 한 장애인이 피켓시위에 나섰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주고, 배려할 때 더 빛이난다는 메시지도 담았다.

이 장애인은 "장애인들의 편의를 비장애인들에게 봐달라고 말하는 것 자체를 이상하게 생각할 비장애인들도 있겠지만, 몸이 불편한 이들도 안전하게 보행할 권리는 있는 것"이라고 하소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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