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서울회생법원,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서울회생법원, 업무협약
  • 조현지 기자
  • 승인 2019.1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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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기업 M&A보증’ 도입
구조조정, 경영정상화 견인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 로고

신용보증기금이 협약을 통해 신보와 법원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과 서울회생법원(법원장 정형식)은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기업 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협약으로 신용보증기금은 법원이 추천하는 기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서울회생법원도 회생기업 M&A보증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 대상은 회생기업에 대한 M&A를 추진 중인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는 M&A 회생계획안에 반영된 회생기업 인수대금과 부대비용을 지원한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의 구조조정 지원을 위해 정책금융기관과 법원이 모범적인 협력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보는 앞으로 회생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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