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 만평] 지소미아와 황교안
[클레임 만평] 지소미아와 황교안
  • 박명규 작가
  • 승인 2019.11.21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클레임 만평=박명규 작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이틀째를 맞이했습니다. 황 대표는 21일 “제 단식은 국민 여러분의 삶 그리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 외에 아무 다른 목적이 없다. 그래서 죽기를 각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전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미소지아 종료 결정 철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저지를 요구하면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한국당 대표 자리 지키려는 꼼수이며 한국당 패스트트랙 범법자들을 정당화하려는 방패막이다”라는 거센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윤소하 정의당 대표도 황 대표를 향해 “대한민국 총리에 이어 일본 청리까지 하고 싶은 것인가. 어떻게 일본에 무조건 굴복해 지소미아를 연장하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느냐”고 말했습니다. ‘단식’이라는 초강수를 꺼내든 황 대표가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11월 21일자 뉴스클레임 만평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