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 강화 민주당 총선 후보자 검증위…외부인 다수 발탁
공정성 강화 민주당 총선 후보자 검증위…외부인 다수 발탁
  • 박명규 기자
  • 승인 2019.11.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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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검증위원장 김경협·부위원장 소병훈

예비후보 자격심사위원장 김철민·부위원장 최성용
더민주당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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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을 대비한 각당의 후보자 검증위원회 구성이 한창이다. 공정한 검증을 위해 각계각층 전문가들 영입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민주당은 외부인을 위주로 한 후보자 검증단을 발표했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더민주당은 이번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와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이의신청처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검증위 구성은 이례적으로 외부 인원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다. 민주당이 외부인원을 검증위원으로 참여시킨 이유 중 하나는 무엇보다 후보자 검증을 더욱 철저히 하기 위해서다. 때문에 외부위원들을 검증단으로 구성한 이번 민주당의 후보자 검증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공정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검증단은 사회 곳곳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다각도로 후보자들을 검증하는 데 적격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후보자 검증위원장은 김경협 의원이, 부위원장은 소병훈 의원이 각각 맡았으며 총 11명으로 구성했다.

위원은 △권보람 청년문화포럼 자문위원(외부·여성·청년) △김미순 전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외부·여성) △김효진 장애인여성네트워크 대표(외부·여성) △서연희 전국여성위 부위원장(여성) △오영균 전국청년위원회 상임운영위원(청년) △유주동 건국대병원통합노조위원장(외부) △장인재 전 식약처 위해사범조사단장(외부) △조수진 윤리심판위원·변호사(외부·여성·청년) △진성준 전 의원 9명으로 구성됐다.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는 김철민 의원이 위원장, 최성용 윤리심판위원·변호사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총 7명(위원장, 부위원장 포함)으로 구성됐으며 △박성민 청년대변인(여성·청년) △이선경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여성·청년) △이승현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청년) △임정수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홍서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관광협의회 대표(여성·청년) 5명이 위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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