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Pick] 우리금융지주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은행권 Pick] 우리금융지주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 조현지 기자
  • 승인 2019.11.27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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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PWM한남동센터 개점식에서 신한금융그룹 왕미화 WM부문장(왼쪽에서 세번째), 신한PWM한남동센터 최호식 센터장(맨 왼쪽)과 임직원 및 고객들이 테이프 커팅 하는 모습
신한PWM한남동센터 개점식에서 신한금융그룹 왕미화 WM부문장(왼쪽에서 세번째), 신한PWM한남동센터 최호식 센터장(맨 왼쪽)과 임직원 및 고객들이 테이프 커팅 하는 모습

우리금융지주, 후순위채권 발행 성공=우리금융지주는 2500억원 규모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지난 11월 25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유효수요가 몰려 증권신고서 신고금액인 2000억원보다 500억원 증액해 발행하기로 결정됐다. 발행금리는 고정금리로 다음달 2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고시하는 국고채 금리에 스프레드를 가산해 결정될 예정이다. 발행일은 12월 4일이다. 

◇KEB하나은행, 11번가와 제휴협약 체결=KEB하나은행은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SK pay를 운영하는 11번가와 전략적 파트너십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으로 KEB하나은행과 11번가는 온오프라인 컨텐츠 연계와 국내외 결제 관련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제휴로 SK pay앱에도 하나금융그룹의 GLN(Global Loyalty Network)이 탑재돼 향후 SK pay 사용자들은 해외의 다양한 국가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SK pay앱으로 결제, ATM 출금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 ‘신한PWM한남동센터=신한은행은 신한금융투자와 공동으로 ‘신한PWM한남동센터’를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 출범한 신한PWM은 은행과 증권의 PB팀장이 한 공간에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다. 이번 한남동센터 개점으로 최상위 PB브랜드인 프리빌리지(Privilege)센터 2개를 포함해 28곳의 PWM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고자산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채널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센터 개점으로 보다 가까워진 한남동 지역 자산가 고객들에게 신한PWM의 품격에 맞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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