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소식] NH농협은행 신한베트남은행 IBK기업은행外
[은행권 소식] NH농협은행 신한베트남은행 IBK기업은행外
  • 조현지 기자
  • 승인 2019.11.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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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성 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사진 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IBK기업은행, 175억원 투자 유치=IBK기업은행은 반도체 소재 기업인 홍인화학 지원을 위해 ‘기업구조혁신펀드’의 子펀드인 ‘NH-OPUS 기업재무안정펀드’로부터 17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업은 지난 11년부터 기술개발과 생산규모 확대를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자했지만 매출성장 한계에 부딪치며 지난 15년부터 ‘체인지업 프로그램’(워크아웃)에 들어갔다. 주채권은행인 기업은행은 홍인화학이 재무적 어려움은 겪고 있으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홍인화학의 체인지업 졸업과 기업 가치 제고를 도울 수 있게 됐다”며 “나아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정부가 추진 중인 소·부·장 국산화 정책에 부응하는 투자 유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즐거운 일터 사진 전시회’ 개최=NH농협은행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 로비에서 ‘찰칵! 10월의 어느 멋진 날, 멋진 순간’이라는 주제로 ‘즐거운 일터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은행 자체 캠페인인 ‘즐거운 일터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또한 체육활동, 여행, 봉사활동 등 임직원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드러나는 단체사진 110여점이 공모전에 접수돼 최종적으로 우수작 26개를 선정해 전시했다.

◇신한베트남은행, ‘2019 비자 리더십 어워즈 1위 선정=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비자(VISA) 카드가 주최한 ‘2019 비자 리더십 어워즈(VISA Leadership Awards)’에서 3개 부문 1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내 법인카드 1위 사업자로서 시장을 선도해온 점과 빅데이터 분석 기반 마케팅을 통한 카드 취급액 확대, 데빗(Debit)카드 활성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법인카드 ▲신용카드 취급액 성장 ▲데빗카드 활성화 3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DGB대구은행, 소액대출법인 설립=DGB대구은행은 27일 저녁 미얀마에서 현지 소액대출법인(Micro Finance Institution, MFI)인 DGB MFI법인(정식명칭: DGB Microfinance Myanmar)을 설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7월31일 미얀마 정부로부터 현지 소액대출 라이선스를 승인 받아 ‘바고’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은 현재 중국(상해지점), 베트남(호치민사무소), 캄보디아(DGB특수은행) 총 3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또한 해외 현지법인형태로의 진출은 기 운영 중인 캄보디아 ‘DGB 특수은행’에 이어 미얀마 MFI법인은 DGB대구은행의 두 번째 해외 현지법인이 된다. 김태오 은행장은 “국내 감독 당국의 해외진출 지원 강화에 힘입어 앞으로도 인도차이나 네트워크 확장과 현지화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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