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기업]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풀무원外
[e-기업]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풀무원外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12.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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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웨딩멤버스 홈페이지
롯데 웨딩멤버스 홈페이지. 롯데쇼핑 제공

롯데百 웨딩멤버스, 가입 고객 역주행=국내 혼인건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의 ‘롯데 웨딩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과 혼수 매출액이 가파르게 역주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 웨딩멤버스’ 서비스는 혼인건수가 절대적으로 줄어들며 신규 가입 고객수도 점차 줄어들었다. 롯데백화점은 온라인에 익숙한 고객 생활 패턴 변화에서 찾고 지난 2월 28일 기존에 서비스를 웹과 모바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실제로 홈페이지 오픈 이후 ‘롯데 웨딩멤버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 수는 오픈 이후 9개월 만에 전년 동기간 대비 42.6%, 서비스를 이용해 혼수를 구매한 매출액은 83.9%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식당가, 송년회 ‘핫플’로 인기=연말 회식 장소로 백화점 식당가가 주목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12월 한 달간 전국 15개 전 점포 식당가에 입점한 122개 레스토랑의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예약건수가 21.9% 늘었다고 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워라밸 등으로 늦게까지 음주하는 문화가 점점 사라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백화점 식당가가 연말 모임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푸드, 재능나눔 다문화 가정 요리교실=신세계푸드가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재능나눔 요리교실을 열었다. 지난달 30일 서울 성수동 신세계푸드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 재능나눔 요리교실에는 중국, 필리핀 등 2개국 11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신세계푸드 소속 셰프들에게 삼계밥, 랍스터 만두 감바스 등의 실전 요리법을 배우고, 중국의 양꼬치, 필리핀의 베지터블 룸피아 등 각국의 음식을 만들었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이웃사랑 나눔 행사=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위해 김장김치와 유기농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풀무원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에서 풀무원 임직원 봉사단 ‘로하스디자이너’와 함께 ‘풀무원과 종로구가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풀무원 임직원은 배추김치 150포기를 직접 담그고, 풀무원 포기김치 완제품 150포기를 더해 총 300포기의 김치를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풀무원 연수원 ‘풀무원 로하스아카데미’ 소속 임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유기농 쌀 300kg도 이날 함께 전달됐다. 

◇11번가, 한국 코카-콜라와 공동마케팅 펼쳐=11번가가 온라인몰 최초로 ‘한국 코카-콜라’와 전략적 맞손을 잡고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 29일 오후 종로구 한국 코카-콜라 본사에서 11번가와 함께 양사간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는 각 사의 사업 노하우와 소비자 데이터를 결합한 다양한 공동과제를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첫번째 협업으로 오는 9일 코카-콜라 제로와 코카-콜라 캘린더가 함께 구성된 상품을 11번가에서 선런칭 한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콜라보한 ‘코-크 제로 X 스타워즈’ 한정판과 함께 폰 링 기념품이 포함된 스타워즈 에디션을 11번가 단독으로 런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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