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기업] CJ SPC그룹 갤러리아百 外
[e-기업] CJ SPC그룹 갤러리아百 外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12.03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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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그룹 회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경영진과 및 류자이 중국 산동성 당위원회 서기(왼쪽 다섯번째) 등 산동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주식회사 제공
손경식 CJ그룹 회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경영진과 및 류자이 중국 산동성 당위원회 서기(왼쪽 다섯번째) 등 산동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주식회사 제공

CJ 손경식 회장, 류자이 중국 산동성 당위원회 서기와 환담=CJ그룹은 손경식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류자이(刘家义) 중국 산동성(山東省) 당위원회 서기 등 산동성 주요 인사들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서울시 중구 필동 ‘CJ 인재원’에서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CJ그룹은 식품, 물류 등 중국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그룹 주력 사업의 전략과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산동성 내 사업 운영과 관련해 성 정부 차원의 지원과 향후 추가 사업의 기회 발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손경식 회장은 “성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산동성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PC그룹,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개최=SPC그룹은 사회적기업 ㈜행복한거북이, 푸르메재단과 함께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상암점에서 ‘제6회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매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바리스타들로, 올해 대회는 매장별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을 가리는 단체전으로 치러졌다. 우승한 매장의 장애인 바리스타들에게는 SPC컬리너리아카데미를 통해 SCA 자격증 교육을 제공하고 시험 응시 비용을 지원한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고덕점 서진욱 바리스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전문 바리스타로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갤러리아백화점, 패션사업 본격화=갤러리아백화점이 패션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며 신성장동력을 본격 가시화한다. 갤러리아는 신규 브랜드 수입사업으로 ‘간트’의 판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는 내년 2월에 개장하는 광교점 오픈을 시작으로 3월에는 대전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에 오픈하고, 2020년에 서울 상권을 중심으로 최대 7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2월 중순 압구정동 명품관에서만 선보이고 있던 ‘스테파노리치’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에 2호점을 개장한다. ‘스테파노리치’ 외에도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 브랜드들의 출점을 준비 중이다.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 ‘라 리스트’ 150대 레스토랑 선정=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이 프랑스 정부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0(LA LISTE 2020)’에서 한국 레스토랑 최초로 150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일 저녁 8시(한국시간 3일 오전 4시) 한식당 ‘라연’이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4점을 획득하며 TOP 150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신라호텔은 ‘라연’과 함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일식당 ‘아리아께’가 TOP 1000 레스토랑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얻었다. 

◇bhc치킨 등 다이어리 마케팅 확산=연말을 맞아 커피 전문점들이 다이어리 전쟁에 돌입한 가운데 외식, 유통업계로 다이어리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어 화제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2020 다이어리’를 선보이고 ‘블랙올리브’ 치킨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증정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배스킨라빈스’도 ‘2020플래너 세트’를 출시하고 지난달 13일부터 ‘쿼터’ 사이즈 이상 구매 시 3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쇼핑몰 ‘텐바이텐(10X10)’은 오는 11일까지 걸그룹 오마이걸과 함께 2020년 다이어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든블루’ 출시 10주년=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는 국내 위스키 시장을 평정하고 있는 ‘골든블루’가 3일, 출시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2009년 12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36.5도의 정통 저도수 위스키로, 지난 10년 동안 높은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의 역사를 새로 써왔다. ‘골든블루’를 세계인에게 알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국을 넓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힘써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전문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G, ‘릴’ A/S 채널 확대=KT&G가 지난 2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전자담배 ‘릴(lil) 공식서비스센터’ 강동점을 오픈하며 ‘릴’ 출시 2년 만에 전국에 190여 개 채널의 서비스망을 구축했다. 서비스센터는 전국 17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릴 스테이션’은 전국 50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KT&G가 업계 최초로 시행한 찾아가는 A/S도 고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국 121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서비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S 품질 향상에 집중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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