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업은행 노조 "낙하산 관치금융 끝까지 투쟁"
[영상]기업은행 노조 "낙하산 관치금융 끝까지 투쟁"
  • 조현지 기자
  • 승인 2020.01.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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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노조가 오전 8시 30분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기업은행 노조가 오전 8시 30분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조현지기자

기업은행 노조가 관치금융 낙하산인사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선임날인 2일부터 오늘까지 꾸준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앞으로도 시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노조가 국가기관의 정당한 사과가 있을 때까지 투쟁할 것을 다짐해서다.

9일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에서 기업은행 노조가 또다시 시위에 돌입했다. 이날 시위에는 △한국은행 노동조합 김영근 위원장 △전국금융산업노동 조합 허권 위원장 △우리은행지부 신영균 부위원장 △SC제일은행지부 이병목 수석 부위원장 △한국산업은행지부 조윤수 위원장 △한국수출입은행지부 신현호 위원장 △신용보증기금지부 김재범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이런 시위는 일주일 안에 끝났지만, 이번 시위는 정부의 사과가 있을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계획”이라며 “언제 시위가 끝날지 가늠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총 선거에 출마한 허권 금융산업노동자는 "당선되면 이번 문제에 대해 심각히 다룰 것“이라며 포부했다.

영상촬영=조현지기자, 편집=이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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