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하나은행 1월 내 DLF 배상절차 완료
우리·하나은행 1월 내 DLF 배상절차 완료
  • 조현지 기자
  • 승인 2020.01.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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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은행 로고
우리·하나은행 로고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DLF 배상절차를 이르면 이번 달 안에 마무리할 전망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600건)·하나은행(400건)이 다음 주부터 DLF 배상을 시작한다.

앞서 분조위는 DLF 배상 비율을 기본 20%로 권고했다. 피해자들은 기본비율에 투자 경험과 거래 규모 등 부가적 요소가 더해져 사정에 따라 최대 80%까지 배상받는다. 

한편 오는 16일에는 금융감독원 DLF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린다. 이날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의 징계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다만 워낙 연관된 사람이 많고 복잡한 일이라서 한차례로 끝나는 것은 무리라는 분석이다. 제재심은 오는 30일 또다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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