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기업] 이마트 이디야커피 GS25外
[e-기업] 이마트 이디야커피 GS25外
  • 박규리 기자
  • 승인 2020.01.15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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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숙성 쇠고기 육포. 이마트 제공
저온 숙성 쇠고기 육포. 이마트 제공

이마트, 육포 선물세트 신장율 1위=설 명절을 앞두고 육포 선물세트가 뜨고 있다. 이마트가 2020년 설 세트 사전 예약 판매기간(12/5-1/13, 40일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육포가 작년 사전 예약 판매기간 대비 약 30% 증가하며 신선식품 중 선물세트 신장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서운 상승세의 중심에는 프리미엄 육포 세트가 있다. 특히 ‘채끝 육포세트’는 첫 출시 후, 설 세트 사전 예약 판매기간 동안 육포세트 전체 판매의 20%가량을 차지하며, 육포세트 상승세를 견인했다. 집에서 와인 등 주류를 즐기는 홈술족의 증가도 육포 선물세트가 인기인 또 다른 이유이다.

◇이디야커피, 카페 소비 트렌드 분석=이디야커피가 최근 5년간의 판매 데이터를 통해 변화하는 카페 소비 트렌드를 분석했다. 최근 5년간 아이스 음료 판매 신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월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는 등 겨울철 아이스 음료 판매가 크게 늘어났다. 이디야커피의 베이커리 판매량도 매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19년 이디야커피의 베이커리 제품 판매량은 2015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젊은 고객층의 DIY(Do It Yourself) 트렌드로 인해 지난해 제품 추가 옵션 주문은 2015년 270만건에서 610만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오리온 생감자 스낵, 글로벌 히트 달성=오리온은 대표 생감자 스낵인 ‘포카칩’, ‘스윙칩’이 지난해 한국, 중국, 베트남 합산 매출 2000억 원을 넘어서며 글로벌 히트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리온은 생감자 스낵의 성장 요인으로 현지 스낵시장 변화 트렌드 및 소비자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춘 신제품을 선보이는 ‘현지화 전략’을 꼽고 있다. ‘착한포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가격 변동 없이 제품의 양을 늘려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것도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품질 좋은 원료 확보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일조했다.

◇GS25 “현금인출 수수료 0원”=GS25는 오는 20일부터 SC제일은행 고객이 GS25에서 운영하는 ATM(CD)을 통해 현금 인출 거래를 할 때(영업 시간 내) 출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GS25는 주요 은행 고객들이 전국 점포의 ATM(CD)을 은행과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인지도가 확산됨에 따라 갈수록 점포 방문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25는 이번 SC제일은행과의 제휴에 이어 지방은행, 증권사 등과의 제휴를 폭넓게 확대해 오프라인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풀무원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대사증후군 개선 효과=풀무원은 지난해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 결과,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은 43명 중 14명(32.6%)이 개선되는 등 건강지표 수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풀무원재단은 음성보건소와 함께 음성군 수태리 마을과 동음리 마을에 거주하는 시니어 64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교육을 이수한 64명은 대사증후군 위험 인자 수치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했다. 특히 두 마을 모두 체중, 허리둘레, 중성지방, 공복혈당 등의 수치는 교육 후 유의적으로 개선됐다.

◇현대백화점, 전자 영수증 발급 서비스 도입=현대백화점이 ‘전자 영수증 발급’ 서비스를 전면 도입한다. 이를 통해 현대백화점은 향후 3년내에 종이 영수증 발급을 제로화 하겠다는 목표다. 현대백화점은 15일부터 백화점 3곳(판교점·디큐브시티·킨텍스점), 아울렛 2곳(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을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21개 백화점·아울렛 전 점포에 전자영수증 발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전자 영수증 발급 서비스 도입으로 환경 보호는 물론, 환경호르몬 및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 글로벌 브랜드화=한섬이 시스템·시스템옴므의 글로벌 브랜드화에 팔을 걷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2020년 F/W 파리 패션위크’에 자사의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동반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섬은 오는 16일 파리 16구에 위치한 ‘팔래드 도쿄’에서 시스템·시스템옴므 단독 프레젠테이션을 연다. 한섬은 올해 예정된 뉴욕·상해 패션위크 등 글로벌 패션 행사에 적극 참여해 시스템과 시스템옴므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KT&G장학재단, 강원 고성에 도서관 재건립 후원=KT&G장학재단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의 한 도서관 재건립을 지원하고 이에 대한 개관식을 14일 진행했다. 강원도 고성의 지역도서관인 ‘빨간머리 앤의 작은 책마을’은 지난해 4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책 3000여 권과 전체 시설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KT&G장학재단은 도서관 재건립 비용을 후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달 초 열람실과 커뮤니티실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향후 이곳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생리대 기부 500만 패드 넘어=유한킴벌리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생리대가 누적으로 500만 패드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2016년부터 한국여성재단과 협력해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지속해 왔다. 2016년 153만패드, 2017년 100만패드, 2018년 146만패드, 2019년 약 101만 패드를 기부해 현재까지 총 50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를 기부해 왔다. 유한킴벌리 여성용품사업부문 관계자는 “생리대 기부와 같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고객의 격려에 조금이나마 보답해 가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맛술·양념장 마케팅 강화=CJ제일제당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백설 맛술’과 ‘백설 고기양념장’의 판매 극대화에 나섰다. 명절 음식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인 만큼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명절 특수를 톡톡히 누리겠다는 복안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설 ‘백설 맛술’의 수요 증가 및 매출 확대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명절 소비 확대에 맞춰 1.8L 대단량 제품 2종을 선보이는 한편 제품의 활용 방법을 알릴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설 고기양념장’도 명절 대표 제품 중 하나다. ‘백설 고기양념장’의 명절 매출 극대화를 위해 할인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G9, 새해 결심상품 분석=올해는 자기계발보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더 많이 다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9(지구)가 대표적인 결심상품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올 들어(1/1-1/13)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 신장률을 살펴본 결과, 운동과 다이어트 품목은 전체 2배(109%) 급증한 반면 자기계발과 금연용품은 -18%로 감소세를 보였다. 세부 품목을 살펴보면,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기기로는 헬스·에너지보충제가 684% 판매 급증했다. 반면 자기계발 관련 도서는 -18%로 감소세를 보였다. 금연용품 역시 같은 기간 -10%로 판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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