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무학 '좋은데이' 베트남 트리
[포착] 무학 '좋은데이' 베트남 트리
  • 조선화=베트남 하노이 통신원
  • 승인 2020.01.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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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한 음식점 앞에 세워진 '좋은데이' 크리스마스 트리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한 음식점 앞에 세워진 '좋은데이' 크리스마스 트리 모습. 사진=조선화 통신원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한 음식점 앞에 빈 병을 이용한 친환경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져있다. 무학 ‘좋은데이’ 소주병으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다. 이색적인 비주얼로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제공한다.

지난해 창립 90주년을 맞은 무학은 국내 주류 업계 최초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했다. 무학은 2017년 베트남 주류회사 ‘빅토리’사를 인수하며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1년여간 노후화된 설비를 교체하고 직원 교육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현지인 입맛에 맞춘 소주 ‘좋은데이’를 생산하고 있다. 

무학은 베트남 공장을 거점으로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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