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라임 불완전판매 추가 조사 예정
금감원 라임 불완전판매 추가 조사 예정
  • 조현지 기자
  • 승인 2020.01.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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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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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라임 펀드 사태 불완전판매 의혹 추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불완전판매 적합성 검사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라임 사모 펀드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은 우리은행과 신한금융투자 등 라임 판매사를 상대로 소송하기 시작했다.

투자자 대다수가 불완전판매를 주장했다. 금융당국은 지난 펀드 수익률 돌려막기, 전환사채(CB) 편법거래 조사에 이어 또다시 나서게 된 것이다. 

은행권은 라임 펀드 사태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은행들이 '대리 판매를 했을 뿐'이라는 말만 반복하며 라임 상대로 소송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다만 라임의 실사 조사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라서 소송을 시작하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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