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문중원 열사 책임자 처벌 촉구 오체투지 1일차
[포착] 문중원 열사 책임자 처벌 촉구 오체투지 1일차
  • 김성훈 기자
  • 승인 2020.01.17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 고 문중원 기수 죽음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와 문 기수 유족, 시민사회단체 및 민주노총 등 참석자들이 설 전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마사회 고 문중원 기수 죽음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가 17일 경기도 과천시 한구마사회 앞에서 설 전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오체투지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중위 대책위 50여 명은 이날 “오늘을 시작으로 4박 5일간 오체투지 행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일차엔 양재시민의숲역에서 삼성 해고노동자 고공농성장이 있는 강남역 2번 출구까지 오체투지를 이어간다. 19·20일엔 한강진역과 서울역을, 21일에는 청와대 사랑채 앞에 다다를 예정이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강남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청와대 방면으로 이어지는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다. 문중위 대책위는 오후 광화문 시민분향소에서 청와대까지 빈 상여를 들고 행진을 한 후 저녁부터 문 기수에 대한 기도회와 촛불 문화제를 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