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트] 이마트 CJ그룹 갤러리아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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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규리 기자
  • 승인 2020.01.19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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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횡성축협 한우1등급 구이세트 1호. 이마트 제공
피코크 횡성축협 한우1등급 구이세트 1호. 이마트 제공

이마트, 냉장한우 인기몰이=갈비찜과 사골 대신 스테이크, 특수부위 세트 등으로 미각을 자극하는 냉장한우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마트가 2020년 설 선물세트의 누적 매출(12.5~1.9)을 분석한 냉장 한우세트가, 또한 냉장한우 세트 안에서는 특수부위 세트 등이 올 설 대세상품으로 떠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우미각세트'와 '피코크 횡성축협한우'는 지난 추석에도 완판 됐었던 인기 상품으로 올해도 70% 이상의 진도율을 보이고 있다. 냉장 세트의 활약에는 포장/숙성 기술의 발달도 한 몫 했다.

◇CJ그룹, 설맞이 명절음식 임직원 나눔봉사=CJ그룹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전국 지역아동센터 50여 곳을 대상으로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CJ그룹의 사회공헌 플랫폼 ‘CJ도너스캠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는 명절을 앞두고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명절 상차림은 CJ제일제당의 대표 HMR 제품들을 활용한 메뉴로 구성됐다. ‘비비고 한섬만두’를 활용한 ‘떡만둣국’, ‘비비고 도톰 동그랑땡’으로 만든 ‘동그랑땡’, ‘비비고 돼지갈비찜’으로 조리한 ‘갈비찜’ 등을 준비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도 전통 문화를 알 수 있었던 즐거운 체험이자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앤어워드 장관상 수상=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4월 전개한 브랜딩 캠페인 활동 'Right!갤러리아' 캠페인, ‘라잇!사인’ 프로젝트가 지난 17일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제인 앤어워드(&Award)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 했다고 밝혔다. ‘라잇!사인’ 프로젝트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디지털 AD 부문 사회공헌 분야 GRAND PRIX(그랑프리)를 수상하게 됐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3대 영역으로 삼아 상품, 서비스, 조직문화, 사회공헌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굴비 매출 ‘부활’=명절 굴비 선물세트 매출이 살아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020년 설 선물세트’ 판매기간(2019년 12월 16일 ~ 2020년 1월 18일) 굴비 매출 신장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7% 늘어났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보관이 쉽도록 패키지를 개선하고, 먹기 편하게 가공 방법을 다양화해 상품 라인업 확대를 한 게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진공 포장 굴비’ 물량을 지난해 설보다 세 배 가량 늘렸다. 조리하기 쉽게 가공 방법에 변화를 준 굴비 선물세트도 인기몰이 중이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신선식품팀장은 “앞으로도 고객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MD 실험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 랑콤과 함께 깜짝 드론쇼=롯데면세점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일대에서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OME)과 함께 경자년 맞이 깜짝 드론쇼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드론쇼는 지난 18일 저녁 6시 30분경부터 약 5분간 진행됐다. 이번 이벤트에 동원된 드론은 총 300대로, 새해를 알리는 ‘등불’과 ‘하얀 쥐’를 형상화했다. 론쇼와 동시에 지상에서는 롯데월드타워를 활용한 프로젝션 맵핑 및 미디어 파사드 조명쇼가 진행됐다. 이승국 롯데면세점 상품본부장은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유명 브랜드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G마켓 “포스트 명절은 옛말”=명절 직후, 피로에 지친 배우자에게 선물을 주는 ‘포스트 명절’ 트렌드가 이제 옛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G마켓이 최근 일주일(1/10~1/16) 동안 총 545명의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배우자 설 선물 계획’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10명 중 7명(76%)이 ‘선물을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나이가 많을수록 배우자를 위한 설 선물을 더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선물을 언제 전달하는 것이 가장 좋겠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64%가 ‘설 연휴 전’이라고 답했다. ‘배우자에게 설 선물을 주는 이유’는 ‘고생한 배우자에게 주는 고마움의 표시’라는 의견이 72%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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