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DLF 자율 배상 30% 완료
우리은행 DLF 자율 배상 30% 완료
  • 조현지 기자
  • 승인 2020.01.20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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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670여명의 DLF(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 투자자 중 192명(30%)에게 자율조정 배상안에 따라 배상 절차를 마쳤다. 우리은행이 배상 절차를 밟겠다고 한지 불과 이틀만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손실이 확정된 670여명에 자율배상 절차를 본격 돌입했다. 우리은행과 함께 DLF 사태를 일으킨 하나은행도 400여명의 투자자들에게 배상에 나섰다.

앞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손실이 확정된 총 6명의 투자자에게 배상 절차를 마쳤다. 이는 기존 20%에 투자자의 투자 경험과 피해 규모 등 개인적인 부분이 더해져 40%~80% 배상 받는 방식이었다. 이번 자율 배상 절차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우리은행이 이틀 만에 투자자 30%에게 배상을 완료한 만큼, 나머지 배상도 내달 안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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