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 만평]중국의 새빨간 거짓말
[클레임 만평]중국의 새빨간 거짓말
  • 박명규 작가
  • 승인 2020.01.29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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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임 만평=박명규 작가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감염병 확산에 대한 두려움이 중국에 대한 반감과 혐오로 넘어서고 있습니다. 2013년 사스 사태 당시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 지역 대변인을 지낸 피터 코팅리는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초기부터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코딩리 전 WHO 대변인은 지난 22일 소셜미디어(SNS)에 “중국은 우한 바이러스가 퍼질 초기부터 거짓말을 했다”며 “사스 때 보였던 중국의 무모한 행동이 똑같아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시 시장에서 거래된 야생동물을 중간숙주로 해 변이형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관계부처와 지자체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정부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앞으로의 사태가 어떻게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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