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확진자' 나온 문래동 GS홈쇼핑 사옥 잠정 폐쇄
‘20번째 확진자' 나온 문래동 GS홈쇼핑 사옥 잠정 폐쇄
  • 박규리 기자
  • 승인 2020.02.06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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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오전까지 본사 사옥 폐쇄 및 방역 작업 실시
TV홈쇼핑, 재방송으로 진행
GS홈쇼핑 제공
GS홈쇼핑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GS홈쇼핑이 오는 8일 오전까지 본사 사옥을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실시한다. 직원들의 의심 증상 점검 등 작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GS홈쇼핑은 5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본사 직원 한명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직원은 20번째 확진자로, 1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이 직원은 의심 시기인 지난달 31일 이후 출근하지 않고 재택 격리 중이었고, 지난 2일 질병관리본부로터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회사 측은 소속부서, 유관부서직원, 접촉 의심자에 대해 재택근무 및 유급휴가 조치를 취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금일 확진자 확인에 따른 즉시 조치로서, 관할 영등포구청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라며 “해당기간도안 본사 사옥 전체에 대한 철저한 추가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폐쇄 기간 동안 GS샵 TV홈쇼핑 방송은 모두 재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국민적인 질병 확산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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