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펀드 실사조사 이르면 14일 발표
라임펀드 실사조사 이르면 14일 발표
  • 조현지 기자
  • 승인 2020.02.07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임자산운용 로고
라임자산운용 로고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펀드 실사조사가 오늘(7일) 라임 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라임은 오는 14일 전 실사조사 결과를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은 플루토 R D-1호, 테티스 2호 등 2개 모펀드의 회계 실사 결과를 라임에 전한다. 실사보고서는 펀드가 편입한 기초자산 회수 우려를 A, B, C 등급으로 나눠 평가했다. 

금융당국은 실사 결과를 토대로 개선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뤄진 사모펀드 실태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모펀드 제도 개선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실사 결과 통보에 맞춰 판매사, TRS 증권사 등 관련 조율에 나선다고 전했다. 

다만 라임의 실사조사 발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라임운용은 “실사 결과를 받은 뒤 3일 이내에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를 열고 자산별 평가 가격을 조정, 기준 가격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일주일 내 기준가 반영에서 나온 예상 손실률을 통보받을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