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임시 휴업 조치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임시 휴업 조치
  • 박규리 기자
  • 승인 2020.02.07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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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 방문 여파로 7일 오후 2시부터 매장을 폐쇄했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가 롯데백화점 본점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내부 매뉴얼에 따라 고객의 입점을 차단하고 매장 내 고객들의 퇴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이날 오후 2시 질병관리본부의 공식 발표에 따라 국내 23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중국인)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방문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롯데타운 전체의 안전을 위해 동일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발표 즉시 신규 고객 입정을 통제했다. 또한 동일 건물 내에 근무 중인 롯데면세점 직원들의 즉각 귀가조치를 진행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방문했다는 것을 확인한 즉시 신속히 금일 영업을 종료하고 임시 휴업 조치를 결정했다"며 "롯데면세점은 추가 방역 작업을 진행하는 등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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