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기업] CJ제일제당 쉐이크쉑 롯데푸드外
[e-기업] CJ제일제당 쉐이크쉑 롯데푸드外
  • 박규리 기자
  • 승인 2020.02.10 1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 삼겹살. 이마트 제공

이마트, 돼지고기 소비촉진=이마트가 양돈 농가를 돕기 위해 한돈자조금과 손잡고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산 냉장 삼겹살, 목심 등을 각각 기존 가격보다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첫 번째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6일까지 돼지고기 평균 도매가격(탕박, kg당)은 2,906원을 기록했다. 돼지고기 도매가가 하락하는 주된 원인으로는 소비침체가 지목된다. 노승민 이마트 축산 바이어는 “앞으로도 국내 양돈농가의 판로 확보를 위해 돼지고기 소비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쉐이크쉑, 싱가포르 2호점 성황리 오픈=SPC그룹은 지난 7일 ‘쉐이크쉑(Shake Shack)’ 싱가포르 2호점 ‘닐로드(Neil Road)점’이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쉐이크쉑은 오픈 당일 방문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스페셜 에디션 토트백을 증정하고, 오픈 세레머니로 라이팅쇼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픈 첫날 ‘쉐이크쉑 닐로드점’에서는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신제품 ‘치킨쉑(Chick'n Shack)’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롯데푸드 “핫도그 시장에 주목”=핫도그 시장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업계 추정, 핫도그 시장은 2019년 948억원으로 연평균 20.3%로 신장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푸드의 ‘라퀴진 큐브감자핫도그’는 출시 7개월만에 100만개가 판매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리뉴얼 출시한 롯데푸드의 ‘라퀴진 우유핫도그’도 건강콘셉트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콘셉트 제품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속적인 매출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GS THE FRESH, ‘채소 1+1’로 매출 130% 신장=GS THE FRESH(GS더프레시)에서 업계 최초 채소 1+1 행사 진행으로 고객 인기를 얻으며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GS더프레시에서는 지난달 11일 채소 상품군에 하나더(1+1) 행사를 진행했다. 1+1행사는 전월 동기간 대비 관련 상품 구매 객수 115% 증가, 행사 채소 상품 매출 130%, 채소 전체 매출은 74% 증가 등 효과를 봤다. GS더프레시에는 하나더 행사가 고객들에게 알뜰한 구매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인기 행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워홈, 전국 혈액원에 생수 기부=아워홈은 자사 생수제품인 ‘지리산수’를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국 7개 혈액원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워홈은 헌혈자들의 헌혈 전후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해 아워홈 ‘지리산수’ 약 4만병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헌혈자들의 휴대 용이성과 위생을 위해 소용량 330ml 제품으로 선정했다. 기부된 지리산수는 부산, 울산, 대전, 광주 등 전국 7개 혈액원에서 헌혈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접착제 없는’ 배송 박스 도입=현대홈쇼핑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100% 종이 소재의 배송 박스를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접착제 사용 없이 조립형으로 밀봉이 가능한 친환경 배송 박스인 ‘핑거박스’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핑거박스’는 일체의 접착제 사용 없이 밀봉할 수 있는 100% 종이 소재의 박스로, 종이 접기 방식으로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씨엔토’·‘고비’ 등 현대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배송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적용 상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3관왕=아모레퍼시픽그룹이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브랜드 블랭크(blank), 오설록, 이니스프리로 3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블랭크는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과 강렬한 비주얼 연출의 조화로 고객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설록과 이니스프리는 패키지 부문에서 각각 상을 받았다. 오설록은 2019년 7월 리뉴얼 출시한 순수차 라인 디자인으로 수상했다. 이니스프리는 브랜드 대표 남성 라인인 '포레스트 포 맨'으로 수상했다. 

◇CJ제일제당, 美서 ‘비비고 푸드트럭’ 운영=CJ제일제당이 미국 뉴욕에 개점한 '비비고 팝업 레스토랑'의 흥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맨해튼에서 달리는 '비비고’ 매장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지난 3일(현지시간 기준)부터 2주 동안 맨해튼 중심가에서 ‘비비고 만두' 메뉴를 샘플링하는 ‘비비고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영 장소는 록펠러센터 인근을 시작으로 뉴욕대학교, 브로드웨이, 파크 애비뉴 등 직장인과 밀레니얼 세대가 많이 집결하는 곳이 선정됐다. 메뉴는 ‘비비고 만두’를 고추장 소스에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시간에 운영해 뉴요커들이 점심식사 메뉴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이비프레시, 신선먹거리 신규 공장 오픈=제주 지역 내 위치한 편의점 GS25에 도시락, 김밥 등 신선먹거리를 공급하는 제이비프레시가 신선먹거리 공장을 제주시 조천읍에 지난 8일 신규 오픈했다. 제이비프레시는 최근 제주 지역 내 늘어난 신선먹거리 수요에 대응하고 한층 더 강화된 먹거리 품질을 확보하고자 GS리테일 신선먹거리 MD, 품질 위생 전문가와 팀을 꾸려 1년여간 준비한 끝에 신선먹거리 공장을 신설하게 됐다. GS리테일은 제주 지역에 위치한 GS25가 양질의 편의점 신선먹거리를 공급 받아 제주도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 '게토레이' 모델로 이강인 발탁=롯데칠성이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붐업 조성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축구국가대표 이강인을 모델로 발탁했다. 롯데칠성은 이강인 선수가 현재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발렌시아에서 활약 중이며 앞으로 세계적인 축구스타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하고 3년간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강인은 앞으로 게토레이 슬로건인 ‘승리의 순간’을 표현한 다양한 광고 및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