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일부 제품 평균 8% 인상
CJ푸드빌 뚜레쥬르, 일부 제품 평균 8% 인상
  • 박규리 기자
  • 승인 2020.02.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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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상승 영향… 점주협의회와 협의 후 인상”
CJ푸드빌 제공
CJ푸드빌 제공

소비자들의 매서운 눈초리에도 식품업계의 연초 릴레이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했다.

뚜레쥬르는 베이커리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8% 가량 인상했다. 소보로빵은 1300원에서 1400원으로, 데일리우유식빵은 2500원에서 2600원으로, 쫄깃한 찹쌀도넛은 1300원에서 1400원으로 각각 100원씩 올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밀가루, 버터 등 원재료 가격이 급격히 올랐다. 원유가 인상, 아프리카 돼지 열병 등 원가 상승 요인이 컸다”며 “최저시급 인상, 주 52시간 등 요인도 맞물려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뚜레쥬르 점주협의회와 협의 후 판매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 품목에 한해 최소한의 폭으로 인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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