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기업] 농심 코웨이 애경산업外
[e-기업] 농심 코웨이 애경산업外
  • 박규리 기자
  • 승인 2020.02.11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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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행복한재단 관계자들이 지역아동센터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SPC그룹 제공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들이 지역아동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SPC그룹 제공

SPC그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용품 전달=SPC그룹의 사회복지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SPC행복한재단은 확진자 발생 지역과 농산어촌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총 150개 센터에 간식빵 14,000개와 방역마스크 4,500개, 손소독제 540개 등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2월 한 달간 ‘SPC행복한빵나눔차’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3억원 후원=롯데면세점이 우한 교민 및 중국지역사회,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3억원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는 14일 진행 예정이었던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취소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위로 및 예방 대응에 뜻을 모으기로 한 결정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후원금은 우한 지역 교민을 포함한 중국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구호물품 지원에 사용된다. 또한 국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신학기 위생키트를 제작, 대한적십자사 결연가구 및 지역아동센터 대상 초등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애경산업, 2019년 영업이익 606억원=애경산업은 연결재무제표기준 2019년 전체 매출액 7,013억원, 영업이익 606억원, 당기순이익 4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0.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5%, 28.1% 감소했다. 다만 2019년 4분기는 매출액 1,941억원, 영업이익 166억원, 당기순이익 1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22.4%, 18.8% 성장했다. 생활용품사업은 2019년 전체 매출액 3,594억원, 영업이익 119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사업은 2019년 누적 매출액 3,419억원, 영업이익 487억원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 업계 첫 3조 돌파=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 551억원, 영업이익 581억원을 올렸다고 10일 공시했다. CJ프레시웨이의 2019년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5% 증가한 7,808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 감소한 145억원으로 집계됐다. CJ프레시웨이는 경기불황에 따른 외식 경기 침체와 인건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마진 개선 전략이 주효하면서 매출 성장은 물론 일부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농심, 짜파구리 전 세계에 알린다=농심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으로 짜파구리에 대한 세계 각국의 거래선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사 유튜브 채널에 짜파구리 조리법을 11개 언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지난 7일부터 상영을 시작한 영국에서는 기생충 영화 포스터 패러디와 조리법을 넣은 홍보물을 제작해 짜파구리를 알리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짜파구리의 열풍을 이어갈 수 있게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웨이, ‘2020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가 독일 ‘202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부문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코웨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iF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 카트리지(AP-1019C), 인테리어 디자인 시리즈((CHP-7200N, AP-1019),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 시리즈(AP-3519A, AP-1519B) 등 총 3개 디자인이 상을 수상했다. 송현주 코웨이 디자인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코웨이만의 디자인 철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CJ올리브영, 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CJ올리브영은 고객과 직원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하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부터 안전한 매장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은 11일 영업 전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명동 상권 5개 주요 매장의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전 매장의 경우, 지난달 31일부터 출입문과 매대, 테스터 등에 소독 작업을 일 9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 CJ올리브영 본사 및 물류센터 등에도 신종 코로나 예방수칙을 게시하고 곳곳마다 손 소독제를 비치해 개인위생을 강화했다. 

◇올가홀푸드, 사탕수수 천연 복사용지 도입=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는 전국 직영 매장과 본사 사무실에서 100%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복사용지를 도입·사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사탕수수 천연 복사용지는 과거 폐기됐던 사탕수수 부산물만을 원자재로 활용해 만들어졌다. 올가는 밸류체인 전반에서 사용되는 자원과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이는 활동들을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하고자 이번 도입을 결정했다. 사탕수수 천연 복사용지는 현재 전체 직영 매장에서 도입한 후 추후 가맹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천호엔케어, 전속모델로 배우 박주미 발탁=천호엔케어가 건강한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꼽히는 배우 박주미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천호엔케어는 박주미를 통해 천호엔케어가 추구하는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연령층을 불문하고 폭넓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박주미와 함께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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