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Pick] 우리은행 IBK기업은행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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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지 기자
  • 승인 2020.02.12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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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신속한 금융지원=Sh수협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과 어업인에 대한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기업 지원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피해기업과 어업인은 영업점을 통해 1차 상담 접수 및 지원을 신청하면 금융지원반은 신속한 피해접수와 고객별 맞춤으로 ▲기업, 수산해양대출 만기연장(무상환) ▲기업, 수산해양대출 원리금·이자 상환 유예 ▲신규 운전자금 지원(업체당 최대 5억) ▲기업, 수산해양대출 금리 우대(최대 1.0%, 어업인 1.5%) 등을 최대 1000억원 한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당기순이익 1조6275억원=IBK기업은행은 지난해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627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의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 4017억원을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보다 11.1조원(7.3%) 증가한 162.7조원을 유지했다. 시장점유율은 22.6%를 기록했다. 이자수익자산은 전년대비 17.8조원 증가한 256조원을 기록했다. 연체율은 0.47%,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28%를 기록, 대손비용률은 0.67%를 기록했다.

◇우리은행,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우리은행은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제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3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대출기간과 대출금액에 따라 연 0.2~0.4%p의 보증료가 우대된다. 특히 보증서를 담보로 제주특별자치도 이차보전대출을 받는 경우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대출이자의 일부를 최대 연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신보 소상공인 통장’을 대출과 함께 이용할 경우 인터넷뱅킹이체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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