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기업] 오리온 G9 티몬 오리온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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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규리 기자
  • 승인 2020.02.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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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제품. 파리바게뜨 제공

파리바게뜨,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사전 예약 판매=파리바게뜨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선보인 초콜릿과 케이크 제품들의 판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가 출시한 밸런타인데이 기획제품의 사전예약 집계 결과에 따르면, 망디앙 등 프랑스 전통 고급 디저트를 포함한 프리미엄 초콜릿 제품들이 상위를 차지했다. 대표 제품은 △망디앙 초콜릿 세트 △로맨틱 기프트 등이다. △핑크빛 러브케이크 △꽃마차 케이크 등 케이크 제품도 인기를 끌었다. 파리바게뜨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피포인트앱을 설치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쿠폰 2종을 제공한다.

◇교원그룹, 창사 이래 최대 실적=교원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교원그룹은 2019년 매출액 1조4560억원, 영업이익 1060억원을 올렸다. 2018년 대비 매출은 10%(1330억원), 영업이익은 무려 53.8%(371억원) 증가한 수치다. 교원그룹은 공격적인 R&D 투자와 경영 혁신 등으로 견고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에듀(EDU) 사업과 웰스(Wells) 렌탈 사업이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올해 실적 목표는 매출 1조7000억원으로 수립했다. 특히 비(非)교육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을 35%까지 끌어올려 성장 속도를 가속화 한다.

◇CJ제일제당, 냉동 HMR 시장 지위 강화=CJ제일제당은 지난해 국내에서 냉동 HMR 제품으로 6,6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냉동만두와 조리냉동 모두 고르게 성장했는데 최근 5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15.4%, 19.3%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비비고’와 ‘고메’의 브랜드 파워가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도 ‘비비고’와 ‘고메’를 앞세워 냉동 HMR 시장을 공략한다. 독보적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맛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아 7,000억 이상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신라호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선정=서울신라호텔이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 최초로 2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지난 12일 오후 8시(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202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전 세계 268개의 5성 호텔 중 하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로 다시 공인 받았다. 서울신라호텔은 우수한 시설과 최고급 서비스에 높은 점수를 받아 5성 호텔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호텔은 국내 대표 호텔로서의 경쟁력을 발판 삼아 올해 글로벌 호텔로 도약할 예정이다.

◇한국야쿠르트, ‘장케어프로젝트 MPRO3’ 브랜드 모델로 ‘잭 길버트’ 발탁=한국야쿠르트가 ‘장케어프로젝트 MPRO3 마일드 배·모과(이하 MPRO3 마일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모델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전문가인 ‘잭 길버트’ 교수를 발탁했다. 신제품 ‘MPRO3 마일드’는 ‘배’와 ‘모과’를 첨가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광고는 ‘MPRO3’의 기능성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뒀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프리바이오틱스’를 만나 자체 증식, 활성화되는 역동적인 모습을 모션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오는 14일 온에어 예정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판매 우수 협력사에 ‘현금 인센티브’ 지급=CJ ENM 오쇼핑부문이 2019년 하반기 판매 실적이 우수한 동반성장 협약기업 5곳에 총 1억 원의 인센티브를 수여하기로 했다. 이번에 가장 많은 인센티브를 받은 곳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사인 ‘프롬바이오’다. 이외에도 여행용 캐리어 제조업체인 ‘더네이쳐홀딩스’와 언더웨어 제조업체인 ‘이너플랜’은 각각 3000만 원과 2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영유아동 도서기업 ‘블루래빗’과 ‘지오송지오’로 유명한 ‘앨리어트’도 판매실적을 인정받아 각각 100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CJ프레시웨이, 구내식당에 영화 기생충 '짜파구리' 등장=CJ프레시웨이는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기념해 CJ그룹 계열사 구내식당을 포함, 위탁 운영 중인 구내식당 전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짜파구리’ 특식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영화와 동일하게 소고기 채끝을 곁들이고, 복숭아는 디저트 메뉴로 활용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 내 CJ그룹을 비롯한 계열사 구내식당 전 점포는 물론 위탁운영 중인 오피스, 산업체 300여 곳에 순차적으로 '짜파구리'를 특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T&G, ‘더 데뷔’ 개최=KT&G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상상스타트업캠프’ 4기 수료자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더 데뷔(THE DEBUT)’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바이산코리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4기 수료팀 중 10개 팀이 그동안 준비한 사업 모델과 성과를 발표했다. KT&G는 심사를 통해 5개 우수팀을 선발해 총 8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향후 창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해외탐방금 지원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태양의 맛 썬’, 누적판매량 6000만 봉=오리온은 ‘태양의 맛 썬’(이하 썬)이 2018년 4월 재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6000만 봉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썬은 뉴트로 트렌드 속에서 과거의 맛과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해 1020세대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3040세대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며 호평 받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재생산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이 SNS 소통 문화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호감도와 충성도를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GS25 ‘짜파게티+너구리’ 매출 61.1% 신장=전 세계적인 K-시네마 열풍이 편의점에도 불고 있다. 편의점 GS25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매출을 살펴본 결과, 너구리와 짜파게티 봉지면 매출이 같은 기간대비 전년 61.1%, 전월 22.5%, 전주 16.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K-시네마의 인기를 이어가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GS25의 공식 애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 쇼핑몰에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부채살 짜파구리’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된 기획상품을 10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G9 “밸런타인데이 선물 활발”=올해 밸런타인데이도 선물 주고받기는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 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가 최근 일주일 동안(2/4~2/10) 고객 총 803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 선물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59%)은 ‘선물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다만 ‘밸런타인데이’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는 58%가 ‘의미가 없다’라고 답했다.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지만 구매 필요성을 느껴 선물을 준비하는 이른바 ‘의무적 선물 구매’가 이뤄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티몬, 타임커머스로 무료배송 증가=티몬이 타임커머스를 본격화한 결과 무료배송혜택을 더한 딜(상품) 수가 최근 5년 새 7배 넘게 증가했으며, 매출 비중은 90%에 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1월1일~2월10일) 무료배송딜의 숫자는 5년 전 동기간과 비교했을 때 7배 이상 늘었다. 또 무료배송딜의 매출 비중 또한 올해 90%로 크게 증가했고, 무료배송 딜을 구매하는 고객도 4배 이상 늘었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타임커머스 매장을 다양화하고 무료배송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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