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걸린 안전①] '눈 가리고 아웅' DL건설 규탄

2022-06-13     김성훈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DL건설 서울사무소 앞에서 성토 집회가 열렸다. 사진=김성훈 기자

[뉴스클레임] 13일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DL건설 서울사무소 앞에서 DL건설에 대한 성토가 쏟아져 나왔다.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DL건설 서울사무소 앞에서 성토 집회가 열렸다. 사진=김성훈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DL건설 서울사무소 앞에서 성토 집회가 열렸다. 사진=김성훈 기자

이날 집회에 참석한 입주민들은 ‘소변 누수’를 호소하며 “누수에 눈가리고 아웅 중인 DL건설은 각성하고 즉각 보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