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 및 시민대책회의 회원들이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특별법 행정안전위원회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김성훈 기자
[뉴스클레임]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과 진보당이 16일 오전 서울시청 앞 이태원 참사 시민붕향소에서 국회 앞까지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대행진을 진행했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 및 시민대책회의 회원들이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특별법 행정안전위원회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김성훈 기자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 및 시민대책회의 회원들이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특별법 행정안전위원회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김성훈 기자
이날 오후에는 국회 앞 이태원 참사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특별법 제정을 위한 천막 농성장 앞에서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 문화제'가 개최된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 및 시민대책회의 회원들이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특별법 행정안전위원회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김성훈 기자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 및 시민대책회의 회원들이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특별법 행정안전위원회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김성훈 기자
앞서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지난 7일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국회 앞에서 천막 농성을 시작했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 및 시민대책회의 회원들이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특별법 행정안전위원회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김성훈 기자
8일부터는 서울 시청 시민분향소에서 국회 앞까지 매일 159km 릴레이 시민행진을 하며 유가족과 시민들의 간절한 외침을 모아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