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핑크리본 걷기대회'에 제품 후원

[뉴스클레임]

KGC인삼공사가 유방암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핑크리본 걷기대회에 프리미엄 버섯제품을 후원했습니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21일 열린 강남세브란스병원 핑크리본 걷기대회에 프리미엄 버섯 제품 ‘상황버섯 달임액’과 ‘영지차가버섯 달임액’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여성고위지도자과정 총동창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3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걷기대회' 행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양재천 늘벗공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유방암 인식개선 걷기대회'는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유방암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치러져 왔습니다. 2015년부터는 유방암 환우 치료비 지원 및 강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돼오다가 코로나19로 멈췄던 행사는 지난해부터 재개됐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걷기 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양재천 주변 산책코스를 걸으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KGC인삼공사는 참가자 전원에게 프리미엄 버섯 제품을 선물했습니다. 프리미엄 버섯제품은 ‘상황버섯 달임액’과 ‘영지차가버섯 달임액입니다.

KGC인삼공사는 앞으로도 제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더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