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올해부터 VCT 퍼시픽 스폰서 후원

[뉴스클레임]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스테이지1’ 플레이오프를 맞아 ‘퀴즈풀고 워밍UP! 결승으로 텐션U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VCT 퍼시픽은 우리은행이 LCK에 이어 올해부터 스폰서로 후원하는 e스포츠 대회입니다.

VCT는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 리그로 대한민국,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등 여러 나라의 게임단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VCT 퍼시픽 스테이지1 플레이오프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은 11일과 12일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내달 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는 우리WON뱅킹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VCT 퍼시픽 관련 퀴즈 정답을 맞힌 고객을 추첨해 햄버거 세트를 증정합니다.

또한 이들에게 VCT 퍼시픽 스테이지1 결승진출전·결승전 초대권 응모 기회를 제공합니다. 초대권의 절반은 청소년 전용 선불기반 전자금융 서비스인 ‘우리틴틴’을 가입한 청소년들에게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