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성공 증명한 임영웅의 '장르 변주'
[뉴스클레임]
가수 임영웅이 '2억 스트리밍' 작품을 빚었습니다.
지난해 10월 9일 공개된 ‘Do or Die’ 음원은 지난 15일 기준 멜론 스트리밍 2억회를 돌파했습니다.
‘Do or Die’는 멜론 일간차트 188일 연속 진입중이며 주간인기상 4주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Do or Die'는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돼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트랙으로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했습니다.
임영웅은 이 곡을 통해 비주얼과 스타일링은 물론,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소화하며 180도 다른 매력을 방출했습니다.
임영웅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Do or Die’는 호성적을 기록했습니다.
'Do or Die'는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TOP100 3위, HOT100 1위, 최신 발매(4주) 차트 1위, 실시간 차트 1위를 썼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외 다수의 음원 차트 상위권을 독차지하면서 '히어로 파워'를 증명했습니다.
'Do or Die' 음악방송 트로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 10월 2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출연없이 'Do or Die'는 1위에 등극했습니다.
당시 방송에 AKMU 'Love Lee', 제니 'You & Me'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임영웅이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대중과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임영웅은 콘서트 등 올해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매 앨범과 콘서트마다 '역시 임영웅'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자신만의 장르와 공연 문화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임영웅이 앞으로 어떤 무대와 공연을 통해 팬들과 대중에게 힐링을 안겨줄지 기대가 더욱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