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사회초년생 위한 첫 신용카드"

[뉴스클레임]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생애 첫 신용카드 발급을 고민중인 사회초년생을 위해 고민없이 적립받고 소비 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신한카드 처음(이하 처음카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처음카드는 SNS 맛집, 개인카페 등을 찾아다닌다거나 무지출 챌린지처럼 예산 관리를 공유하는 2030 세대의 특성과 이용 빈도 등을 반영해 서비스를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늘도 5% 적립 서비스’는 먹고, 마시고, 소비하기 위해 매일 이용하는 음식점, 카페, 편의점, 온라인 쇼핑에서 이용금액의 5%를 1회 이용금액 1만원까지, 매일 최대 1000 포인트까지 제공합니다. 

‘일상 속 5% 적립 서비스’는 올리브영, 다이소, 오늘의집 같은 생활 가맹점부터 지그재그, 무신사, 에이블리 등 패션 플랫폼, 택시, KTX, 해외 일시불 등 여행 영역에서 1회 이용금액 5만원까지 5% 적립을 제공합니다. 

‘정기결제 최대 20% 적립 서비스’를 통해서는 다중구독과 구독플레이션속에 점점 늘어나는 고정비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소비관리 보너스 적립 서비스’는 계획소비와 즉시결제에 대해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처음카드는 각 서비스별, 서비스 통합으로 월 최대 적립 한도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