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대형금융센터로 광주지역 리테일 강화
2024-09-03 박규리 기자
[뉴스클레임]
대신증권이 광주 지역을 총괄하는 금융센터를 오픈했습니다.
대신증권(대표이사 오익근)은 광주금융1, 2센터로 편제해 통합 운영하는 ‘광주금융센터’를 열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광주금융센터는 기존 상무WM센터, 광주센터 2개 지점의 업무를 일원화해 운영됩니다. 대형금융센터화를 통해 광주광역시를 포함한 서남부 지역의 법인자산과 초고액자산가 자산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광주금융센터에서는 기존의 투자상담과 더불어 상속, 증여, 세무, 부동산 등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