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피벗 이후 금리 전망은?
2024-10-08 박규리 기자
[뉴스클레임]
대신증권이 금리와 환율을 전망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대신증권(대표이사 오익근)은 미 연준의 빅컷 이후의 금리 전망과 일본 경기 및 환율을 전망하는 ‘미 연준 피벗 이후 금리 전망’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의 공동락 장기전략리서치부장과 이주원 이코노미스트가 진행합니다.
공 부장은 미 연준의 빅컷 이후 금리 흐름과 10월 한국은행 금통위를 전망할 예정입니다. 이어 이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일본의 실물경기와 환율 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이 세미나는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합니다.